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pex 레전드 (문단 편집) == 흥행 == [[파일:apex-legends-50m.png|width=450&align=center]] 출시 직후, [[트위치]]에서 [[Shroud]]를 포함한 유명 스트리머(파트너)를 통한 홍보를 하여 시청자 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포트나이트]] 전문 스트리머였던 [[닌자(인터넷 방송인)|Ninja]]도 지대한 관심을 갖고 매일 플레이중이며 #ad(홍보방송) 해쉬태그를 떼고 나서도 재밌다면서 손을 놓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EA가 '에이펙스 레전드'를 플레이해주는 대가로 100만 달러(약 11억 원)을 광고비로 지불했다고 했다는게 드러났다.자세한건 [[뒷광고 사건]] 항목참조.] 2월 13일 트위치에서 5만달러를 걸고 열린 [[https://twitter.com/Slasher/status/1095456282620952576|스트리머 대회]]가 열렸을 때는 무려 65만명의 동시시청자수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한국 스트리머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사용자 수도 출시 8시간 만에 100만 명을 시작하여 사흘째인 72시간 만에 1000만 명, 1주일 만에 25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출시한 지 1달 만에 5000만 명을 돌파하게 되었다. 그리고 동시접속자 역시 최단시간만에 2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기대 이상의 성적을 보여주었다. 오리진을 설치하고 우회 접속을 통한 다운로드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에도 불구하고 국내 PC방 점유율에서도 2월 13일, 14위로 출발하여 20일부터 10위 권에 안착했다. EA 기업실적에도 영향을 주어서, 출시 직후 EA의 주가가 뛰었다고 한다. [[http://news.g-enews.com/view.php?ud=201902110948395717d6eb469fd3_1&md=20190211142945_K|#]] 하지만 무료게임인 만큼 핵 진통이 매우 심했고, 모두가 기대했던 배틀패스 시즌 1도 까고보니 별 것 없는데다가 예상대로 업데이트는 지지부진하여 인기가 수직으로 하락하고 있다. 애초에 북미에서 이 게임이 인기를 끈 것이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이 시즌이 끝나고 공백기를 가졌던 것이 큰데, 그 안에 뭔가를 보여줬어야 했는데 평가할 지표가 될 컨텐츠 자체가 지속적으로 제공이 안된 점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 즉 후발주자인 주제에 선발주자보다 업데이트가 늦은 것이 주 원인. 게다가 유저가 빠져나가는 것을 잡아두는 것이 캐릭터 자체의 매력으로 어필을 하는 것인데, 이 점이 매우 떨어지므로 이탈이 가속화되는 것을 막지 못했다. 국내와 해외의 유명 인터넷 방송인들도 유행처럼 에이펙스를 플레이하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대부분 본래 게임으로 돌아가버려서 트위치 시청자수도 19년 5월 기준 배틀그라운드와 비슷한 3~4만명 수준이었다가, 대기업들이 빠지면서 1만명 내외를 겨우 유지하고 있다. 2019년 상반기 FPS최대의 흥행작인 게임을 시원하게 말아먹는 EA의 운영력을 엿볼 수 있다. 이후, 시즌 2로 넘어온 19년 8월 기준 트위치 시청자 수가 회복되면서, 2만명~4.5만명 정도로 배틀그라운드와 다시 비슷해졌다. 2019년 시즌3으로 넘어오면서 [[SBS AfreecaTV]]에서 [[아프리카TV]]의 [[킴성태]]와 [[트위치]]의 [[이태준(1995)|이태준]]을 섭외하여, 총상금 6300만원으로 10일 동안 최강자를 가리는 [[http://apex.uniqxp.kr/|APEX THE KILL]]이라는 플랫폼 라이벌매치를 중계했으며, 마지막으로 서울 강남에서 이태준과 팬들과 함께하는 연말 랜파티를 개최하였다. 그 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컨텐츠 추가와 밸런스 조정으로 점점 평가를 회복하며, 시즌 5부터는 트위치 방송 순위 5위 안에 들 정도로 인기를 되찾았다.[[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7524492|#]] 요약하자면 소규모 인원으로 시작한 프로젝트가 오픈하자마자 입소문을 타고 미친듯이 밀려드는 탓에 초기대처가 미흡하여 대흥행유지는 실패하였으나, 추후 업데이트와 컨텐츠 추가로 가까스로 회생에 성공하였고, 현재는 무난한 배틀로얄로 안정적으로 정착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